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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대학 학위 취득수 ‘기록적’

11/06/2018 | 07:31:19AM
지난해 버지니아에서 기록적인 수의 학생들이 대학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버지니아 고등교육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 내의 주립대학에서는 2017-18년에 총 11만 9천980개의 학부 학위, 대학원 학위 및 학부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천53개의 학위를 더 수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 학위 또한 2016년 5만 4천508명에서 올해 5만 4천 947명으로 증가했다.

이 수치에는 2만4655개의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및 보건(STEM-H)학위 또한 포함되어 있는데, 이 또한 국가 기록을 달성했다. 졸업생 3명 중 1명 이상이 공립대학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의 공립 대학들은 대부분의 학사 학위(37,916)을 수여했지만 이 수는 지난해보다 약간 감소했다. 이에 비영리 사립학교들은 지난해 511개의 학사 학위를 더 수여하여 총 1만7031명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고등교육위원회 회장은 “21세기 경제의 대부분 직업들은 고교 졸업장 이상을 필요로 한다” 며, “이러한 직무에 필요한 기술은 직원 교육, 자격증 또는 학위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버지니아 사람들은 일과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기술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고 전했다. 또한 “버지니아 교육 계획은 버지니아가 2030년까지 최고의 교육을 받는 주가 될 목표를 세웠으며, 이러한 결과는 우리가 그 계획 도중에 있음을 보여준다” 고 덧붙였다.

버지니아 주정부의 고등 교육 전략 계획은 2014년에서 2030년 사이에 150만개의 학위 및 인력 자격 증명을 요구하며, 고교 졸업 후 취업자격증 또는 학위를 가진 버지니아 사람들의 비율을 51%에서 70%로 개선했다.

한편 고등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주 내 공립학교 학생들은 약 4만9천개의 학사 학위를 이수했으며 가장 인기있는 전공 분야는 경영학, 심리학 및 생물학이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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