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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체육회장 후보 마감 연장

11/06/2018 | 07:30:48AM
제16대 워싱턴 대한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이 오는 25일 오후 5시로 연장됐다.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광수)는 최근 선관위 전체 모임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기존의 지난 달 26일 마감일까지 입후보한 후보가 없어서 오는 25일까지 1 차 연장하게 됐다”고 강조하면서, 만약에 이번에도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추대 쪽으로 가닥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선관위나 집행부는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차기 회장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론적으로 아무런 성과도 올리지 못했다”면서 주위에 한인 체육계를 이끌어갈 덕망있는 인사가 있으며 지체없이 추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6대 체육회장 입후보자 자격을 살펴보면 워싱턴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서 워싱턴 대한체육회에서 2년 이상 봉사한 사람으로 체육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했어야 한다.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로는 선관위가 규정한 양식을 비롯해서 서약서와 이력서, 공탁금 2500달러 등이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선관위는 그동안 후보자 기근 현상이 일어나자 김석모 현 회장과 우태창, 최민환 전 회장의 특별 추대를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가 고사를 고집하고 있어 급기야는 새로운 인물 모색에 나섰다.

한편 재미대한체육회 산하 지부인 워싱턴 대한체육회의 가맹단체로는 현재 검도, 골프, 농구, 레스링, 배구, 배드민턴, 사격, 수영, 씨름, 야구, 유도, 육상, 축구, 탁구, 볼링, 테니스, 태권도, 족구, 소프트볼 등 19개 종목이며 조만간 몇 개 종목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선거와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703-627-9141)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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