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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기 후보 무투표 당선

11/02/2018 | 07:31:54AM
제17대 버지니아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 한 은정기 수석부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버지니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일송)는 지난 달 31일 오후 5시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은정기 부회장 외에 다른 입후보자는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은정기 후보자는 이달 중 열릴 예정인 정기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마치면, 오는 12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당초 은 후보자 외에 또 다른 인사 한 명이 입후보를 저울질 하였으나 결국 등록을 하지 않아 단독으로 결정났다.

은 후보는 “그동안 워싱턴의 40년 생활을 바탕으로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한인회 본연의 봉사단체로서 자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러닝메이트자 부회장 후보로는 이현곤 태권도장 관장인데 초대 버지니아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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