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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메트로, 장기간 폐쇄 계획 발표

11/02/2018 | 07:30:23AM
메트로가 오는 11월과 12월부터 시작되는 블루 라인과 옐로 라인 단계적 폐쇄부터 내년 여름 시행될 두 라인의 전면 폐쇄와 2020년 오렌지 라인 폐쇄를 포함한 장기간의 메트로 폐쇄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페어팩스카운티는 메트로 폐쇄에 대한 대응조치로 내년 여름 펜타곤으로 가는 페어팩스 커넥터 버스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내년 여름 추가로 진행될 메트로 확장 공사 초안은 곧 메트로의 셔틀버스 옵션과 함께 지역 계획을 편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버지니아 교통부에 따르면, 가령 페어팩스카운티의 경우 슈퍼바이저회가 승인하고 예산이 사용 가능하다면 페어팩스 커넥터 서비스는 펜타곤에서 출발하는 기존 경로와 특히 러시아워 시간에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페어팩스카운티는 커넥터 서비스뿐만 아니라 추가 메트로버스 서비스에 대해서도 메트로사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또한 페어팩스카운티는 재향군인의 날 주말인 오는 11월 9일 금요일부터 11월 12일 월요일까지 레이건 내셔널 공항과 크리스탈 시티 사이의 브래덕 로드 역과 펜타곤 시티 역이 포함된 블루 라인과 옐로 라인을 폐쇄하겠다고 밝히며, 4일 간의 폐쇄 기간 동안에는 커넥터 버스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추수감사절 이후 월요일부터 12월 9일 일요일까지 포토맥 강을 지나치는 옐로우 라인이 폐쇄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1-2일 주말에는 갤러리 플레이스 역, 아카이브역, 르앙팡트 역, 워터프론트 역에서는 그린 라인과 옐로 라인 두 메트로 서비스 모두 중단될 것이다.

이에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일부 블루라인 메트로가 헌팅턴역과 아이젠하워역을 따라 운행될 예정이므로 모든 역은 개방될 것이다. 그러나 메트로는 평상시보다 덜 운행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버지니아 교통부는 교통 메가프로젝트로 인해 2020년 7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오렌지 라인의 일부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메트로의 초기 계획은 2020년 비엔나와 던로링 메트로역의 폐쇄를 요구했으며, 가을에는 웨스트폴스 처치, 겨울에는 이스트폴스 처치의 폐쇄를 요구한 바 있다.

VDOT는 향후 몇년에 걸쳐 오렌지 라인 서비스에 차질을 빚게 될 66번 고속도로 건설 공사를 하는 중이며 메트로와 협력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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