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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공유 비아, 알링턴으로 확대 운영

11/01/2018 | 07:34:00AM
워싱턴 DC, 뉴욕, 시카고 등 대도시에서 운영하는 승차공유서비스 회사인 비아(Via)가 버지니아주 알링턴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DC에서 출범한 비아는 본래 메트로의 세이프트랙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대중교통 수단 대안으로써 자리매김했으며, DC지역에서 출시 이후 160만번 이상의 승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했다.

비아는 우버 및 리프트와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되며, 탑승자가 앱을 사용하여 픽업 시간, 위치 및 목적지를 설정한다. 그러나 다른 승차공유서비스와는 달리, 만약 비슷한 목적지를 가진 다른 사람들이 있다면 길을 따라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목적지까지 한 차를 공유할 수도 있다.

알렉스 라보아 비아 회장은 비아의 승차 공유 알고리즘이 그곳에서부터 이어진다며, “차량이 당신을 데리러 갈 위치, 어떤 차량이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누가 함께 승차공유를 할지, 그리고 차량이 어떤 경로로 가야 할지”에 대한 모든 것들은 앱의 두뇌가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많은 주행에서 고려해야 할 잠재적 옵션과 알고리즘의 수가 1만개가 넘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공유 서비스에 대한 탑승자들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고 전했다.

비아는 이제 알링턴카운티의 대부분 지역에서 24시간 내내 이용 가능하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레이건 국립공항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알링턴에서 출발하거나 알링턴으로 도착하는 모든 비아 공동 탑승 비용은 4달러로 책정될 것이라 덧붙였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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