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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4일 해제 새벽 2시 → 1시로

11/01/2018 | 07:31:56AM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이 오는 4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시곗바늘을 한 시간 뒤로 돌리게 되는데 2시를 1시로 돌리면 된다. 서머타임 해제로 인해 워싱턴과 서울의 시간 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한 시간 더 늘어나며, 동부와 달리LA 등 서부는 16시간에서 17시간이 된다.

흔히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는 낮이 길어지는 봄, 여름, 가을철에 표준시를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로 낮 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

서머타임은 지난 2006년까지는 4월 첫 번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주 일요일까지 실시해 오던 것을, 2007년부터는 새로운 에너지 관련법의 시행에 따라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애리조나 주를 비롯해 하와이와 괌, 그리고 사모아와 버진아일랜드 등은 시간 조정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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