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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경제인들 ‘한자리’에 모인다

10/31/2018 | 07:39:14AM
워싱턴지역 경제인과 북미주 기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행사가 오는 3일 열린다.

버지니아 크리스탈 시티에 위치한 메리엿트 호텔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IAG(Inspiring Across Generaations) 2018컨퍼런스’는 ‘아센드 리더십 워싱턴지부’가 주최하는 8번째 행사이다.

올 컨퍼런스의 주제는 ‘주위를 둘러보고 연결하라’인데 프레디 맥과 부즈 알렌 해밀턴을 비롯해 KPMG, 그랜튼 손턴, 아센쳐 등 주류사회 유명 기업과 소수 민족계 기업 그리고 경제인 300여 명이 참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비롯해 사이버 시큐리티,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주제 발표가 있을 계획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부즈 알렌 해밀턴’에 근무하고 있으면서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하바라 워싱턴지부 고위 관계자는 “비영리 단체인 아센드 리더십은 미주 전역에 걸쳐 6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주요 컨설팅 회사와 사이버 시큐리티 부분에서 일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김민성 코디네이터는 “올해 행사에는 워싱턴 DC는 물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의 경제인과 청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에 있다”며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고 지역경제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정회원 60달러, 비회원 75달러, 학생 25달러인데, 허바라 부사장이나 김민성 코디네이터에게 연락을 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락처 202-580-5330, 703-667-0415.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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