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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 이민 정책’ 시민권 6개월 → 2년

10/30/2018 | 07:16:59AM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민권을 신청한 수십만명 이민자들의 대기 시간이 계속 길어지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29일 AP통신은 “신청부터 취득까지 약 6개월 가량 소요되던 시민권 절차 기간이 계속 늘고 있다”며 “현재 시민권 신청 처리 기간은 최소 10개월에서 최대 2년이 넘게 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자 권리 옹호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펼치는 반 이민정서가 합법 이민에까지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지난 9월, 시민권 신청 지연 사유에 대한 기록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는 시민권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지연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고 해명하며 신규 시민권자 수를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청서 처리를 늦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7년은 8% 늘어 8만 건이 접수된것 으로 나타났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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