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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발전 위해 더욱 노력” 약속

10/30/2018 | 07:14:23AM
버지니아 연방하원 제11지구에서 6선에 도전하는 ‘제리 코넬리’ 의원을 지원하는 후원의 밤 행사가 29일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스에서 열렸다.

‘연방하원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이자, 친한인계 제리 코넬리 의원을 도웁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영상이 올려진 브레이커스 연회장에는 코넬리 의원의 6선을 지지하는 한인들로 가득찼다.

전경숙 미주한인노인봉사회 이사장과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 황원균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등이 주관한 행사장에는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총재,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등 50여 명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사회를 본 임소정 시의원은 “지난 20년간 한인사회와 함께한 코넬리 의원이 계속해서 한인들의 권익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인사말에 나선 코넬리 의원은 한인사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대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하고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공약으로 내세운 건강보험과 이민정책 개혁, 그리고 총기 안전교육 강화와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에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번과는 달리 올해 선거에서는 아시안계 표심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란 점을 의식한 듯, 코넬리 의원은 한인사회에 남다른 애정과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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