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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린 그림 경매서 거액 낙찰

10/29/2018 | 12:00:00AM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사상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이 그린 그림이 43만 2500달러에 판매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NN은 ‘애드몽 드 밸라미’라는 제목으로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당초 예상가 7천에서 1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43만2500달러에 낙찰됐다고 25일 보도했다.

이 그림은 예술과 AI의 ‘머신러닝’ 기술을 예술과 접합하는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프랑스의 예술집단 ‘오비우스’가 AI를 활용해 그린 남성의 초상화로 AI는 이번에 경매된 작품외에 10개의 초상화를 더 그린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같은 경매에서 7만5천달러에 낙찰된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과 로이 릭턴스타인의 작품을 모두 합친 가격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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