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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막내려… ‘네트워크’ 강화

10/25/2018 | 07:59:26AM
대한민국 인천 송도서 열린 제17차 세계한상대회가 알찬 결실을 맺은 가운데 오늘 폐막했다.

재외동포재단은 ‘하나된 한상, 함께 여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제17차 세계한상대회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었다.

새로운 경제도약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4000여 명의 경제인들이 참가했는 데, 워싱턴에서도 폴라 박 무역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경제인 등 다수가 참석해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특히 대회 기간 중에는 국내외적으로 총 400여 기관과 업체에서 500여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정보와 기술 그리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한상들은 국내외적으로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청년이나 중년들의 취업난이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이고, 수출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모국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하게 다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청년층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예년과 달리 현장에서 면접에 이어 토크콘서트와 특강,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용기와 도전정신을 북돋아 주기도 해 찬사를 받았다.

또 대회에서는 전문적이고 특별화 된 비즈니스 프로그램 도입 등 그동안 축적된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즈니스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 재외동포재단의 한우성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해 준 전세계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덕분에 새로운 경제도약의 활로를 열었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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