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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미주대표 탁월한 성과 화제

10/18/2018 | 07:33:26AM
한국 전주와 익산 등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99회 전국체전에 참가 중인 재미대한체육회 대표 선수단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8개 종목에 걸쳐 약 1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이번 체전에서는 특히 태권도와 탁구, 그리고 테니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금.은.동’을 합쳐 메달 10개 이상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재미대한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전주 시내에 있는 사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전국체전에 워싱턴에서도 한광수 전 체육회장과 송재성 전 사격협회장을 비롯해 선수와 임원 다수가 참석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서 소귀의 성과를 달성한 재미대한체육회 선수 및 임원진은 일단 현지에서 해단식을 갖고 각자 또는 단체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며 종합 성적 보고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조만간 가질 예정이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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