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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로켓기지’ 건설

10/18/2018 | 07:31:44AM
버지니아 해안에 소형 인공위성들을 우주로 발사하는 로켓기지를 출범시킬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창업회사인 ‘로켓 랩’(Rocket Lab)은 17일 농작물과 기상변화 등을 우주에서 관찰하는 인공위성들을 발사하는 로켓기지를 버지니아 주 해안에 건설,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부 해안의 대서양 중부지역 우주 발사전거장에 전용 발사대를 건설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경제수익 또한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발사기지는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월스롭 비행기지 안에 마련될 예정인데 이 기지에서는 무인 우주 화물선도 함께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소형 로켓기지를 버지니아에 건설하는 이유는 저가의 인공위성 수요의 증가율이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이 발사하는 인공위성은 식빵 한 덩어리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로 몇 해 동안 지구 주위를 돌면서 임무를 수행한 뒤 대기권에 떨어지면서 불타 없어진다.

우주 컨설팅회사 스페이스웍스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동안 소형 인공위성이 최고 2600개까지 지구 궤도위로 발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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