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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헬스케어 "불우아동 돕는다"

10/17/2018 | 12:00:00AM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소재한 ‘영스헬스케어’(대표 이영신)가 지역 내 소외이웃과 불우아동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스헬스케어는 지난 달 바자회를 열어 모은 3000여 달러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가정폭력 치료센터 ‘베다니 하우스’에 16일 전달했다.

이날 영스 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100여 어르신들을 비롯해 관계자 그리고 베다니쉘터 임원 등이 참석해 훈훈한 감동을 연출했다.

지난 1979년 설립된 베다니 하우스는 매년 가정폭력 사건으로 이런저런 피해를 입은 50여 가정과 20여 어린이들이 임시로 머물며 안정을 찾는다.

올해 처음으로 영스헬스케어 후원금을 전달받은 베다니 하우스의 로렌티아 프라임퐁 프로그램 매니저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도 불우한 이웃과 불우아동을 돕는데 앞장서주고 있는 영스헬스케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신 대표는 “가정과 사회의 관심 속에서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야 하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안정을 되찾고 밝고 명랑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금모금 바자회에 동참해준 어르신들께 모든 공을 돌려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불우아동돕기 운동으로 올해까지 1만 달러에 육박하는 모금액을 사회단체에 기부해 훈훈한 정을 꽃피우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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