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워싱턴 DC, ATM 수수료 높다

10/16/2018 | 07:31:28AM
워싱턴 DC 지역의 소비자들이 전국에서 평균적으로 높은 ATM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시장 조사업체인 뱅크레이트(Bankrate)가 새로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DC지역의 평균 ATM 수수료 비용은 현재 4.92달러로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뱅크레이트사는 20년 전 실시했던 당좌 계좌 설문 조사를 근거로 은행들이 그 어느 때보다 타사 고객들에게 ATM 수수료를 많이 부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균 ATM 수수료는 지난 14년 연속으로 인상되었으며, 이는 10년간 53%가 증가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소비자가 자신의 은행이 아닌 다른 ATM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수수료에는 보통 ATM을 소유한 은행의 수수료와 소비자 본인의 은행의 수수료가 모두 부과된다. 뱅크레이트사는 전국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계좌 소유자의 타사 수수료가 평균 1.72달러에서 1.66달러로 감소되었다고 전했다.

뱅크레이트사의 그레그 맥브라이드 금융분석가는 “최대 얼마의 돈이 인출 가능하고 가장 가까운 본인의 은행 ATM을 찾는 것은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만큼 쉽다” 고 말했다.

ATM 은행의 추가요금 및 계좌소유자의 본인의 은행 수수료는 모두 4.68달러로 작년 최고치보다 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TM 수수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디트로이트 5.28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정 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한방 우수성 알린다”
전자담배 ‘Juul’… SNS홍보·판매 중단
워싱턴 포함 전역서 증오범죄 증가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세일
워싱턴 ‘첫 눈’ 내렸다
아마존 유치 ‘축복일까, 재앙일까’
청소년 교정시설 '새 프로그램'
'비디오 공유' 로 범죄 줄인다
워싱턴 포함 전역서 증오범죄 증가
연중 최대 폭탄세일… 블랙프라이데이 임박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