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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구하는데 생명 걸겠다”

10/15/2018 | 07:34:48AM
북한 땅굴 폭로에 앞장서 온 한성주장군 시사브리핑 대표가 지난 달 워싱턴 방문에 이어 한 달만에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백악관 앞 시위가 아니라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목적과 취지를 두고 있다.

워싱턴을 다시 찾은 소감은.

“다시 찾아 감회가 새롭다. 워싱턴은 물론 미주에 있는 애국동지들과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데 온 힘을 쏟을 생각이다.”

한국의 태극집회가 1년 반 넘도록 지속하고 있는데 전망은 어떤지.

“애국 세력이 분열되어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리더들의 부재로 이 같은 분열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데 하루 빨리 하나로 합치지 않으면 앞날이 어둡다고 볼 수 있다.”

워싱턴과 미주에서 활동계획은.

“뜻을 같이하는 애국동지들과 의견을 나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해외에서 한국 내 애국세력들과도 연대를 강화할 생각이다.”

미북 관계의 전망을 평가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북한 핵 문제 폐기에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의 최종 목적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는 핵 폐기라고 본다.”

한반도에서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보는지.

“남북한 간에 추구하고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과 다르게 북한은 자유평화통일이 아니라 적화통일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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