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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변호사, ‘연방판사’ 지명

10/15/2018 | 07:28:22AM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인 변호사 2명을 연방항소법원 판사에 지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다른 지명자들과 함께 연방 상원에서 인준 절차를 거치면 곧 바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 현재 공석중인 제9순회 항소법원 판사 세 자리에 한인 케네시 리 변호사(사진 좌)와 대니얼 콜린스 변호사 그리고 패트릭 뷰머테이 검사를 지명했다. 서부지역 8개주를 관할하는 제9순회 항소법원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제도와 반이민 행정명령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루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뉴욕주와 코네티컷주 등 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제2순회 항소법원 판사 공석 두 자리에는 버지니아 출신 마이클 박 변호사(사진 우)와 조지프 비안코 연방지법 판사가 임명됐다.

한인이 연방 항소법원 판사가 된 것은 허버트 최 제9순회 항소법원 판사 이래 역사상 두 번째인데, 박 변호사는 치안과 일반범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안보와 헌법 분야에서 백악관과 행정부를 자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리 변호사는 연방기관을 상대로 한 법률분쟁 전문가로 전해지고 있는데, 조지 W. 부시 행정에서는 백악관 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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