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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 ‘아메리칸 프라임’

10/12/2018 | 08:03:33AM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스테이크와의 인연이 시작됐는데 이제는 본업이 되었습니다.”

잘 숙성된 쇠고기의 맛을 살리는 스테이크하우스’아메리칸 프라임(American Prime)’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 위치한 ‘아메리칸 프라임’의 양준원 대표는 조지타운대 재학 시절, 스테이크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일이 지금의 사업을 이루는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대학 졸업 후 금융업에 종사하며 유능함을 인정 받았지만 어릴때 부터 유독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랐던 양대표는 더 재미있게 일하기 위해 요식업으로 뛰어들어 또다른 인생을 시작했다. 2012년 알링턴에 위치한 에픽 스모크하우스(Epic Smokehouse)를 시작으로 2017년 6월, 두번째 스테이크하우스인 ‘아메리칸 프라임’을 오픈했다.

양대표는 ”이 지역의 많은 스테이크하우스들과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갖기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특히 고기의 숙성과 베이컨,살라미등의 염장건조까지 모두 여기서 한다”고 자랑했다. 기존 스테이크집은 고기를 오븐이나 불위에 굽는 ‘로스트’방식으로 요리하는 반면 아메리카 프라임은 ‘스모크’방식을 고수함으로써 저온에서 느린속도로 훈제해 고기의 맛과 풍미를 더 하는 것이 아메리칸 프라임만의 차별성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프라임은 멤버쉽클럽을 운영하며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워싱턴 일원에서 유일하게 시가 라운지 (Cigar Lounge)를 회원제로 운영하는 곳 이기도 하다.

총 250석을 갖춘 아메리칸 프라임은 실내 메인홀과 30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야외 좌석으로 나뉘어져있어 파티,리셉션,돌잔치등을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메뉴중에는 김치볶음밥과 회덮밥 같은 한국음식도 볼 수 있는데 이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부대찌개를 꼽을 만큼 한국음식을 사랑하는 양대표의 입맛이 반영된 메뉴이다.

양대표는 “자체 숙성과정을 거쳐 훈제로 요리한 스테이크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제격일 것이며한인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집이라 더욱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1420 Spring Hill Rd. Mclean VA 22102. 703-891-8900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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