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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요금 인상 없다’

10/12/2018 | 08:01:39AM
워싱턴 메트로사가 내년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승객 증가에 따른 서비스 또한 개선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전 메트로사의 관례에 따르면, 2년마다 한번씩 여름에 요금을 인상해왔다. 지난 11일 메트로 이사회에 제출된 폴 윌데펠드 매니저의 메트로 예산안에 따르면, 메트로사는 안전 및 승객 증가에 우선 순위를 두게 되면서 요금 인상 및 신규서비스 감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메트로 예산 프리뷰의 서비스 개선 항목에는 “고객 마케팅”과 같은 월간 메트로 패스, 서비스 시간 및 승객 수를 늘리기 위해 버스 서비스 빈도를 높이는 것에 대한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고려사항이 실질적으로 한 가지라도 승객이 증가되는 결과를 가져올지의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특히 러시아워를 제외하고 이전 수준으로 서비스를 끌어올리는 결과는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1일 발표된 예산 프레젠테이션에서는 “2020년 회계연도 운영 계획은 두 가지 핵심 우선 과제인 승객을 늘리는 것과 메트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지” 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웨드필드 매니저는 시스템 내에서 민간 계약자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도록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의 전체 예산 제안안은 다음달 메트로 이사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공식 대중 의견 청문회는 내년 1월 또는 2월 말에 이뤄질 것이며 그 다음 달 3월에 예산안이 채택될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사는 올 여름 근로자들에 대한 급여 인상과 곧 확대될 러시아워 레드 라인 서비스를 포함시킨 이후에도 지방 납세자의 운영 보조금 인상에 대한 약속된 3% 상한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새로운 입법안이 여름에 시행된 제한을 위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트로사는 현재 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DC의 납세자들을 통해 추가적인 특별 자본 자금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2009년 레드라인 치명적 충돌 이후 시작된 연간 1억 5천만 달러의 자본을 의회가 갱신 또는 추가하는 걸 계속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직 평가중인 프로젝트로는 로슬린 역에서 환승할 수 있는 블루 라인 역에서 더 많은 메트로를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 터널링 공사, 메트로 교량 수리, 터널 환기 업그레이드, 다운타운 역의 추가 계단 및 출입구, 메트로 내 오디오 및 디지털 작동 개선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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