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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경찰 사칭 사기꾼 ‘조심’

10/11/2018 | 07:38:43AM
DC 경찰국이 워싱턴 메트로 주변을 상대로 사기꾼들이 핸드폰을 이용한 사기 행각을 다시 벌이고 있다며 이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기행각은 “스푸핑(spoofing)” 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기술은 마치 경찰서 번호로 전화가 온 것처럼 만든다. 몇몇 사기꾼들은 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기도 한다.

경찰국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보통 경찰관을 가장한 채로 피해자의 이름으로 등록된 버려진 차량 안에서 마약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은 피해자의 개인 정보가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며 사회보장번호가 “동결” 되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이에 DC 경찰국은 지난 10일 성명서를 통해 “사기꾼과 전화 도중 911로 전화를 걸어 상대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구인지를 물어보고 협조 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 코드 202로 사기 전화가 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은 해외에서 오는 전화라고 말했다. 만약 DC 경찰이나 다른 법 집행 기관으로부터 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으라고 권고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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