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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 유대인센터 ‘나치당 무늬 테러’

10/10/2018 | 07:54:41AM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이 지난 6일 새벽 애난데일에 위치한 버지니아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 벽에 나치당의 만자 무늬(卍)를 스프레이 페인트로 뿌린 사람을 공공 기물 파손 행위로 조사 중이다.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 관계자 데이비드 예페는 “건물을 개방한 하루인 오전 7시 직후 총 19개의 나치당 만자 무늬를 발견했다” 고 전했다.

이에 감시카메라는 오전 4시 30분경 한 용의자가 건물에서 스프레이 페인팅으로 나치당 형상을 페인팅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현재 형사들은 증거를 검토 중이며 용의자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에 따르면, 사건이 발견한 직후 경찰이 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야페 관계자는 “이번해 건물이 두번째나 훼손됐다” 며, 지난해 4월 나치당 무늬가 건물 전면에 스프레이되는 사건을 언급했다. 센터 길 아래쪽에 있는 리틀 리버 교회 또한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는 “이러한 행동은 유대인 지역사회 주변에 있어서는 안 될 행동” 이라 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이 우선 순위가 되게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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