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

10/10/2018 | 07:44:47AM
제 40대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회장 선거가 오는 11월 25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의 임동인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들이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39대에 이어 연속으로 선거 진행의 총책을 맡은 임동인 위원장으로부터 향후 나아갈 방향과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선거관리위원’이란 타이틀은 ‘잘 해야 본전이란 말’이 있는데, 소감은 어떤지?

“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공정하고 흠없는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선이 될 지 아니면 단독으로 끝날 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몰아가고 싶다.”

만약 경선이 된다면, 이번 선거의 중요한 변화를 설명한다면?

“한인회의 주인이 되는 한인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공감하는 선거서비스 제공, 제재 및 규제 완화로 한인경제 활성화 도모, 그리고 선거 절차상의 선명성과 투명성 제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선거운동과 관련해 지난 번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해달라?

“물론 모든 진행은 선거시행세칙을 골격으로 원칙과 상식 선을 벗어나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한인타운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음식물 제공은 어느 정도 허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해 놓은 기준선이 넘어선다면 단속할 수 있는 체제 구축에도 대비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선거 관련, 한인사회에 하고 싶은 말은?

“선거는 후보자와 유권자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행동으로 이어질 때 즐겁고 아름다운 축제가 된다. 한인사회의 진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이제 주인이 되는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하게 살피고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만약 단독입후로 결정날 때는 어떤 절차를 밟는지?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12월로 예정되어 있는 정기총회서 인준 절차를 거치면 새해 1월1일부터 2년 임기의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명문학교 보내려 ‘거주지 위조’
타이슨스·레스턴 거리주차 유료화
예술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만남’
VA 수질개선 프로젝트 확장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강행할 듯’
대학생 융자액 ‘위험수위’ 도달
이웃돕기 성금 8000달러 전달
독거노인에 연말선물
법원 ‘오바마케어’ 위헌 결정
연말연시 ‘화재 위험’ 각별히 주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