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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선교회, 2018년도 장학금 수여

10/09/2018 | 07:36:28AM
워싱턴의 대표적인 선교단체 ‘시드선교회’(대표 권영복 목사)가 2018학년도 가을학기를 맞아 장학금을 지급해 화제다.

올해 장학금은 시드선교회 소속 선교사 대학생과 대학원에 다니는 자녀 31명에게 각각 1000달러씩 전달했다.

시드선교회 측은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31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이번에는 미국을 비롯한 한국과 일본에서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중심이 됐다.

특히 장학 프로그램은 열악한 제3세계에서 자라난 선교사들의 자녀들이 선교사 자녀의 정체성과 사명감으로 자라나서 다가오는 세대에 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시드선교회는 지난 2000년에 CMF와 ROW선교회가 병합하여 조직되었으며 현재 37개국에 260여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다.

혹시 장학금 후원을 원하거나 기타 문의는 전화(703-996-0717)로 하면 된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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