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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통합회의 ‘알링턴’서 개최

10/09/2018 | 07:34:47AM
이민자들이 모여 있는 전국협력체(NPNA)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전국 이민자통합회의(NIIC)’를 개최한다.

새로운 ‘이민 드림강령’을 제시할 이번 회의는 이민자와 난민 권익옹호 단체, 정책 전문가, 그리고 정부 관계자와 커뮤티니 지도자들이 서로 토론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다.

3일 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워싱턴을 비롯해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전역에서 12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저항에서 승리로’인데, 이는 현재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이민 커뮤니티가 맞이하고 있는 전환점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민자통합회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컨퍼런스인데 정책 결정자를 비롯해 서비스 제공자, 권익옹호 단체 활동가, 그리고 학자와 종교 지도자 등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이는 연례 행사이기 때문에 더욱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할 새로운 ‘이민 드림강령’을 통해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성공적으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이민자들이 존엄성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또 유권자등록과 시민권 취득, 인구조사 등을 통해 이민자들의 주인의식을 갖고 건전한 커뮤니티 건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문의는 전화(915-525-2434)나 이메일(Susana@communicationshop.us)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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