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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여성 건강 위해 투자한다

10/05/2018 | 07:23:35AM
버지니아가 보건부와 협력하여 새로운 계획에 따라 자궁 내 피임기구(IUD) 및 임플란트와 같은 장기 피임약(LARC)에 6백만 달러 프로그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6백만 달러 프로그램은 오는 2020년 5월까지 LARC를 제공하기 위해 수십명의 유자격 의료 사업자들에게 투자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의도하지 않은 임신 횟수를 줄이고 출산 결과를 개선하는 것에 있다.

버지니아 보건부(VDH)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버지니아 여성의 약 49%의 임신이 의도하지 않은 것이었다고 보고했다.

랄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는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관리를 통제해야 하며, 이는 모든 형태의 피임에 대한 접근을 포함한다” 고 전했다.

또한 노텀 주지사는 “버지니아 LARC 법안을 통해 장기 피임약 비용을 제공하여 저소득층 여성들에게도 이러한 형태의 피임법에 장벽이 없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 밝혔다.

버지니아 가족계획협회(VLPP) 폴레트 맥엘웨인 회장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모성 및 출생 결과를 개선하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버지니아의 의도하지 않은 임신율을 줄이는 것이다” 고 덧붙였다.

이에 VLPP 관계자들은 “우리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착수하여 서비스 지역 전역에서 LARC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보험이 없는 사람들과 선호하는 피임약으로 LARC를 선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전했다.

VLPP는 IUD나 LARC와 같은 체내에 심는 임플란트 피임약이 가장 효과적인 피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러한 장치의 고장율이 1% 미만이라고 말하지만, 이러한 유형의 피임법 자체에 접근하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LARC 프로그램을 착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지니아 LARC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료 서비스는 12개의 메디컬 센터에서 제공된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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