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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분의 1 이상 패스트푸드 매일 먹는다

10/05/2018 | 07:20:48AM
미국 성인 세명중 한명이 매일 패스트푸드를 먹는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의 37%가 24시간 내에 적어도 한번은 패스트푸드를 먹었다고 답해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으로 꼽혔다고 CBS가 보도했다.

패스트푸드를 이용하는 각각의 소득층을 분류해 조사한 결과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패스트푸드를 더 자주 먹는다는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다.

저소득층의 32%가 매일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고 답한 반면 중산층은 36%, 고소득층의 42%가 매일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고 답해 소득이 높을수록 더 자주 패스트푸드를 먹는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패스트푸드를 먹었냐”는 질문을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20~30대가 약 45%, 40~50대가 38%, 60대 이상의 24%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인종별로는 흑인이42%, 백인이38%, 히스패닉35.5%, 아시아계의 31%가 “전날 패스트푸드를 먹었다”고 답했다.

연구결과에 대해 뉴욕 레녹스힐 병원 영양사는 “현재 미국인의 3분의1 이상이 빅맥과 피자등 패스트푸드를 소비하고 있다”며 패스트푸드가 소비자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일상에 매우 깊숙히 접근해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보다 패스트푸드섭취 ‘습관’에서 벗어나야한다”고 권고했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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