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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이민, 투자이민 영주권 발급 재개

10/04/2018 | 07:30:13AM
연방하원이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연방정부 폐쇄와 비성직자 종교이민, 시범 투자이민의 중단을 피하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하원에서 통과된 2019회계연도 일부 부처 1년 예산지출안과 임시 예산안에 모두 서명했으며 이로써 연방정부 폐쇄(shutdown)를 내년 12월7일 까지는 피할것으로 보인다.

공화당 지도부는 11월6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연방정부를 폐쇄 할 시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으로 인해 연방 예산안을 서둘러 확정한 것으로 관측되고있는데 이는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안보를 위한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이 확충되지 않으면 연방폐쇄도 불사할 것이라 위협했던 입장을 바꾼 것이다.

단, 남부국경 장벽 비용등 논란이 큰 예산은 제외되었다. 더불어 한시법으로 시행돼 9월 30일자로 만료되는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에 대한 비자 발급도 재개될 전망이다.

비성직자 종교이민은 성직자를 제외한 전도사, 성가대 지휘자, 교회 행정직원이 포함되며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50만 달러의 간접투자이민프로그램으로 취업이민 5순위이다.

또한 주별로 30명씩 외국인 의사들을 고용할수 있는 COCNARD 30 프로그램과 불법고용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취업 자격을 확인하는 E-Verify 역시 연장됐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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