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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재단, 한국 추석 알렸다

10/02/2018 | 12:00:00AM
“미 주류 사회에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리자” 라는 미션아래 35년간 워싱턴 지역에서 활발한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문화유산재단(Korean Heritage Foundation)은 지난 9월 23일 (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국립식물원(보타닉 가든-U.S. Botanic Garden)에서 한국의 추석을 맞아 한국을 알리는 뜻깊은 문화 행사인 “Explore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유산재단 산하의 카스(KAHSS- Korean American High School Student Society)의 기획(학생대표: 최원경, 위원: 고은애, 그레이스 임, 이효근, 장재석, 김제인, 최신영, 최예인)으로 이루어졌다. 카스(KAHSS)는 한국 문화유산재단 산하의 고등학생 자치기구로서 2013년에 설립되어 재단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활동하고 있다.

카스회원들은 식물원 중앙로비에서 전통의상인 한복을 갖춰 입고, 우리 명절인 추석의 여러가지 흥겨운 전통놀이(윷놀이,제기차기, 투호, 팽이 돌리기 등)를 설명해 주면서 직접 시연해 보이고, 방문객에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행사에서는 천세련 작가(Tea Master)의 한국의 전통차 시연과 함께 한국차의 역사와 차의 정신을 알렸다.

한편, 뉴저지 소재의 한복 디자이너(자스민 박)는 이날 행사를 위해 다양한 한복을 협찬하여 이번 행사를 더욱 빛내었고, 우리 민족의 고유의상인 다양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식물원을 방문한 미국인을 비롯하여 많은 외국인들로부터 뜨거운 환영과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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