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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약국서 총격 사건… 4명 사망

09/21/2018 | 07:17:21AM
메릴랜드 하포드카운티에 소재한 약국 라이트 에이드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4명이 사망하고 3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하포드카운티 셰리프국은 목요일 오후 두 명의 직원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자는 병원에서 치료 도중 머리에 자신에 머리에 총을 쏴 사망했으며, 볼티모어 카운티의 스누치아 모슬리(26세)로 확인됐다.

이에 3명이 더 부상당했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부상자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볼티모어 존스홉킨스 메디컬 센터 외상의료 담당 박사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심각한 총상을 입은 4명의 사람들이 응급실로 이송되어 왔다고 전했다. 셰리프국은 이날 오전 9시경 모슬리가 리버티 시설에 “평소처럼 출근한 임시 직원”으로 묘사했다.

사람들은 21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건물 안팎에서 총격을 겪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건물 밖에서부터 시작되어 내부로 옮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격에 사용된 총은 잡지로 싸여진 9mm 권총으로 밝혀졌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애버딘에서 벌어진 끔찍한 총격 사건을 면밀히 주시 중이다” 며 “메릴랜드는 모든 방면에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 밝혔다.

또한 미 하원의원 크리스 반 홀렌은 “총격 사건의 희생자들과 가족에게 조의를 표한다” 며, “우리 사회의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라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18일 라디 프린스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메릴랜드 하포드 카운티의 그라나이트 솔루션 공장 시설에서 5명의 동료를 총으로 쐈다. 이 사건으로 동료 총 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프린스는 10시간의 수색 끝에 붙잡혔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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