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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정 위한 ‘주택건설’

09/19/2018 | 07:51:16AM
손자 손녀와 함께 사는 조부모가정을 위한 저렴하고 새로운 주택단지가 노스웨스트 DC에 건설됐다.

‘플라자 웨스트’ 라 불리는 이 주택단지는 마운트 버논 트라이앵글 주변의 노스웨스트와 케이스트리트, 4번가에 위치해 있다. 앞서 이 주택단지는 최초로 조부모가정을 위한 종류의 주택단지로 알려졌다.

이 주택단지에는 총 223채의 주택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50채는 조부모가정만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에 바우저 DC 시장은 “DC의 계속되는 성장에 따라, 더 많은 가족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프로그램(주택, 교육, 보육 등)에 투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플라자 웨스트는 모든 배경, 모든 소득 수준의 주민들과 가족들이 8개구 전체에서 안전하고 적절한 가격의 주택에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법의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플라자 웨스트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조부모들을 위한 “마을” 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곳은 9천500 스퀘어피트가 넘는 야외 레크리에이션 공간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자랑한다. 편의 시설에는 도서관, 어린이 활동 공간, 피트니스 룸 및 커뮤니티 룸이 있다.

DC 지역사회는 DC 평균소득(워싱턴 메트로 평균소득 75,500달러)의 30~40%만을 버는 특정한 사람들을 위해 주택을 제공한다.

이에 평균소득의 50~60%을 버는 사람들은 플라자 웨스트 내 173개의 주택단지에 입주할 수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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