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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치킨’ 애난데일점 오픈

09/18/2018 | 07:36:44AM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충만치킨’이 애난데일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한번 튀긴 치킨을 고온의 숯가마에서 기름기를 제거해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충만치킨’은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2018년 미국에 상륙했다.

워싱턴DC, 볼티모어, 센터빌, 패어팩스에 이어 5호점 오픈이다. (주)충만의 대표 박충만(사진)씨는 “지금까지의 치킨은 비슷한 조리과정과 양념의 미미한 차이만 있었을뿐 특별함이 없었다”며 “우리는 신개념의 새로운 맛을 창조해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대표가 개발한 ‘티꾸닭’은 기름에 튀긴 치킨을 고온의 숯가마에서 구워 기름을 뺀 다음 숯불향을 넣은 것이다. 2011년에는 세계 최초로 티꾸닭 조리법을 특허받은 바 있다.

충만치킨의 대표적 인기 메뉴는 스노우 어니언과 마늘간장 치킨, 고추장 티꾸닭이 있으며 바삭바삭한 치킨에 새콤하고 부드러운 소스를 끼얹어 양파와 곁들여먹는 스노우 어니언은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여성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입안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마늘간장 치킨은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고추장 양념에 숯불향을 입힌 매콤달콤한 고추장 티꾸닭은 시원한 맥주와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

충만치킨은 전남 나주시에서 출발해 2년만에 200여곳이 넘는 매장을 확보했으며 버지니아 챈틸리와 조지아, 시카고의 오픈도 앞두고 있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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