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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워싱턴 일원 1만명 신규 채용

09/17/2018 | 08:12:53AM
전국 체인을 가진 유통업체 타겟(Target)이 올 하반기 각종 홀리데이 쇼핑 시즌을 겨냥해 버지니아와 DC 지역에서 약 1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인력은 타겟의 리테일 매장과 물류센터에 배치돼 다양한 직종에 참여하게 된다. 타겟은 특히 올해 온라인 주문을 전담할 채용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대폭 늘릴 예정이다.

이번 직원 채용행사는 오는 10월 12~14일 워싱턴 일원 각 타겟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 기간 오전 10시~오후 6시 일과 시간에 인사과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지만 상황에 따라 즉석 면접도 가능한 만큼 지원자는 이에 대한 대비를 해 가는 것이 좋다.

타겟 측은 이번에 버지니아에서 6000명, DC에서 4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일원 포함 전국 15개 주에서 총 12만명을 채용하지만 메릴랜드는 빠져 있다. 전국적으로는 캘리포니아와 로스앤젤레스를 합쳐 4만1000명으로 가장 많고, 플로리다와 텍사스 미네소타 채용 규모도 1만 명이 넘는다.

타겟 측은 아울러 현재 재직중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간외 수당을 계속 지급할 계획이다. 타겟 측은 그동안 직원들의 시간당 임금과 복지혜택, 경력과 실력을 보강할 여러 교육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 인력은 타겟이 운영하는 전국 1839개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즐겁고 손쉬운 홀리데이 쇼핑을 경험하도록 하는데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채용되는 신규 인력은 최저 임금으로 시간당 12달러부터 시작한다. 타겟에 채용되는 직원들은 또 타겟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과일과 야채 품목의 경우 추가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 일을 해야 하지만 이때는 특별 휴일 근무수당을 받게 된다. 근무 시간은 교대조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은 모두 다르기 마련이다.

타겟은 이와 함께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으로 2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각 매장과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달러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당첨금은 해당 직원의 선택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특정 단체나 기관에 기부할 수도 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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