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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주택 시장 활기 넘친다

09/13/2018 | 07:11:05AM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가장 인기있는 주택 시장으로 DC의 노스웨스트 지역이 활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워싱턴 DC에서 인기있는 주택 시장은 H 스트리트, 콜롬비아 하이츠 및 펫워스 워터프론트 주택시장이 상위권에 있었지만, DC의 오래된 지역인 노스웨스트 지역도 주택시장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워싱턴 부동산 사무소 관계자는 “DC 노스웨스트 지역은 교외 지역의 느낌을 결합시켰지만, 위스콘신 가나 코네티컷 가에서 도보나 짧은 운전으로 빠르게 DC 시내로 이동할 수 있다” 고 전했다.

워터프론트 중심에 있는 해안가 콘도는 1백만 달러 이상으로 쉽게 살 수 있지만, 노스웨스트 북부 지역의 중간 주택 가격은 80만 달러에서 120만 달러 사이이다. 이는 집 전체, 마당, 그리고 차고까지 포함되는 가격이다.

부동산회사인 롱 앤 포스터(Long & Foster)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스프링 밸리와 웨슬리 하이츠 지역에서의 주택 판매가 59건으로 1년 전보다 9%가 증가했다.

계약을 맺은 고객들은 본래 정가보다 평균 1% 이상을 더 주고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셰비 체이스, 클리브랜드 파크, 조지타운 및 스프링 밸리 지역의 계약은 7월 워싱턴 메트로폴리탄에서 계약된 861개의 주택 중 20%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7월 전체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택 매매 중 10건 중 6건이 조지타운, 칼로라마 그리고 노스웨스트 북부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노스웨스트 북부 지역의 주택들이 판매되는 동안, 전반적으로 DC 주택시장의 최고가는 둔화되었고 현재 수백만 달러짜리 부동산이 가격 인하와 장기 매도 시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외국 구매자들의 국가가 그들의 자산을 처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고 또한 구매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확실히 명명되어야 하기 때문에 LLC를 구매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고 전했다.

만약 호화로운 DC 지역 집을 사려고 한다면, 최근 포르투갈 영사관이었던 주택이 리모델링되어 530만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주택 시장에 나왔다.

한편 워싱턴 DC 지역이 동부 지역에서 렌트값이 가장 비싼 도시 1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포기바틈과 웨스트엔드를 포함하는 집코드 20037 지역은 DC에서 가장 비쌀 뿐 아니라미 동중부 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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