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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수감자 만원 교도소 증축 계획

09/12/2018 | 07:48:44AM
버지니아주가 늘어가는 마약 문제(오피오이드-아편)로 인한 수감자들의 급증으로 교도소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또다른 교도소를 지을 수도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버지니아 헨리코카운티 셰리프국의 마이크 웨이드는 추가되는 교도소에는 최대 250명의 수감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헨리코 카운티 셰리프국장은 카운티의 다른 모든 교도소들 모두 수용력 이상을 넘어서고 있으며, 교도소 과밀의 주요 원인이 아편 문제라고 설명했다.

카운티 셰리프국장은 새로운 구금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필요성을 언급하며, 가능한 한 빨리 교도소를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아편 중독에서 회복된 재소자들을 임시로 수용하기 위해 현재는 폐쇄된 물류 회사였던 베스트 프로덕트의 본사 일부를 새롭게 개조할 것을 고려 중이다.

한편 버지니아 보건부(VDH)자료에 따르면, 2016년 오피오이드 중독과 오피오이드 처방으로 인한 사망자들의 수는 1200명 가량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2012년에 620명과 비교해 반 이상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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