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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워싱턴 오나 DC 상공회의소 가입

09/11/2018 | 07:25:26AM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워싱턴 일원 등을 제2사옥 후보지로 올려 놓고 최종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DC 상공회의소 회원 가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공회의소는 지역 기반 기업들을 이익을 대변하는 CEO들의 경제 모임이어서 아마존이 워싱턴 일원을 제2사옥 입주지로 거의 결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빈센트 오렌지 DC 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아마존 측에 2285달러의 회비 납부 고지서가 발송됐다”며, “이는 DC 내에 101~200명 규모의 직원을 둔 사업장에 부과되는 회비”라고 밝혔다. 오렌지 회장은 “아마존이 DC 상공회의소 회원사가 됐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지역 상공회의소를 이끌어 나가는데 주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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