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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워싱턴 일원 알짜 식당

09/10/2018 | 07:18:36AM
워싱턴 일원에서 2019년도에 총 39개의 지역 식당들이 음식 관련 최고 권위의 지침서인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의 추천 대상으로 선정됐다.

미슐랭 가이드는 6일 2019년도 ‘빕 고먼드’(Bib Gourmand) 분야 선정 음식점들에 19곳의 새로운 식당들을 추가하는 등 총 39개 업소를 선정 발표했다. ‘빕 고먼드’는 본래 ‘턱받이를 하고 있는 대식가’라는 의미로, 저렴한 가격에 영양 좋고 맛 좋은 음식메뉴를 제공하는 추천 식당들을 일컫는다.

이는 미슐랭이 전통적으로 연례 발표하는 세계 최고의 식당 목록인 ‘2019 미슐랭-스타드 레스토랑’ 발표에 일주일 가량 앞서 이뤄졌다.

2018 미슐랭 가이드에는 밥 고먼드 분야에 DC 지역에서 단 2개의 업소만이 추가됐었다. 하지만 2019 미슐랭 가이드 빕 고먼드 분야에 수록될 추천 식당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22곳에서 무려 17곳 더 늘어나게 됐다.

2019 빕 고먼드 명단에 포함된 새로운 업소들은 팬시 래디시(Fancy Radish), 타이거 포크(Tiger Fork), 팀버 피자(Timber Pizza Co.), 언컨벤셔널 다이너(Unconventional Diner), 마이단(Maydan) 등으로, 이미 본 아페티트(Bon Appétit)나 푸드&와인(Food & Wine) 매거진 등 세계적인 유명 음식 관련 출판물들에 잇달아 소개되거나 찬사를 받은 곳들이다.

미슐랭 측에 따르면 빕 고먼드 추천 식당을 찾는 고객들은 4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2가지 코스 요리와 와인 또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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