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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시리얼 식중독 확산

09/06/2018 | 12:00:00AM
켈로그사의 시리얼, 허니 스맥스(Honey Smacks)의 식중독 사고가 또다시 제기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켈로그사의 시리얼 ‘허니 스맥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30건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 사례는 130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제품으로 인한 식중독 피해 사례는 지금까지 19개 주에서 보고 되었으나 이번에 델라웨어,메인,미네소타에서도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36개주로 늘어났다.

켈로그사는 지난 6월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을 고려해 33개주에서 130만개의 제품을 리콜 조치한 바 있지만 미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해당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나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5세미만의 어린이나 65세 이상의 노인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현재까지 해당제품의 살모넬라균 오염으로 인한 입원환자 수는 30명이 넘는것으로 알려졌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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