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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카운티, 스쿨버스 알림앱 신설

09/05/2018 | 08:00:53AM
메릴랜드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교육청이 이번주 새학기를 맞아 스쿨버스의 도착과 출발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어플을 공개했다.

이 어플은 "Here Comes the Bus"라 불리며,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교육청은 새학기 시작 전 부모들에게 어플을 다운로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존 화이트 카운티 교육청 대변인은 많은 학부모들과 보호자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의 학교 버스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얻길 원하기 때문에 이 어플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플을 통해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스쿨버스 위치를 확인하고, 자녀의 스쿨버스 출발 및 학교 도착 시간 안내를 알림받을 수 있다. 노선 확인은 물론 한 대 이상의 버스 추적 또한 가능하다.

만약 휴대폰에서 교통수단 공유 앱을 사용해본 적이 있다면, 이 스쿨버스 어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것이다.

화이트는 또한 "우버 어플과 비슷한 이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버스를 추적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Here Comes the Bus" 어플은 GPS기술을 사용하여 스쿨 버스를 추적하며 구글플레이 또는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 해당 카운티 학군 코드와 학생들의 ID 번호 두 개의 코드가 필요하다.

해당 학군 코드를 입력하고 자녀의 학생 ID 코드를 입력하면 스쿨버스 노선, 정류장 위치, 일정 및 실제 도착 시간을 자동으로 볼 수 있다.

학부모들은 카운티 웹사이트 (https://www.pgcps.org/here-comes-the-bus/)에서 단계별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쿨버스 알림 어플 서비스는 프린스조지스카운티의 모든 초중고교, 사립학교에서 이용 가능하며 현재 워싱턴 일원 타 학군도 이와 같은 어플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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