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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함께하는 인생, 행복합니다”

09/04/2018 | 07:29:39AM
“어릴적부터 피아노를 치다 지난 1975년 미국으로 건너와 교회에서 반주를 한것이 피아노 인생의 시작이었습니다.”

정씨는 유독 교회에서 피아노를 연주를 할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하고있다.

정현미씨는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후 줄곧 뉴욕에 살다가 메사츠세추 주를 거쳐 버지니아로 이주했다. 이미 여러장의 독주 음반이 발매되었고 미국 뿐 아니라 러시아 등 해외공연을 다니며 주류언론에서 이미 수준급 연주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정 씨는 프랑스 파리와 니스에서 독주회를 가진 것을 비롯해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협연, 세종 문화회관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서울 국립극장 국립 오케스트라 협연,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수차례 연주회를 가지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6년전 버지니아로 이주해 현재는 타이슨스-맥클린 지역에 ‘엘리트 아카데미’라는 피아노 강습소를 운영하며 백인, 아시아인등 30여명되는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21년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피아노 레슨의 베테랑이다.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씨는 “제가 가르치는게 특별할 건 없어요. 다만 각 아이가 가진 재능은 다 다르기때문에 한 방법으로는 안되요.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빨리 발견하고 그에 맞춰 지도하는게 중요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피아노를 연주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모든 악기가 그렇겠지만 정서적으로 좋다”며 “우리가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 지고 휴식이 되고 차분해 지는데 그런 음악을 듣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직접 연주를 한다면 그 행복은 배가 된다”며 본인의 피아노 레슨은 행복해지는 방법도 가르친다고 말한다.

교습문의: 202-674-0499 주소: 7911 Westpark Dr. Suit 623 Mclean,VA 22102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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