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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재활용 시설 ‘큰 불’

08/16/2018 | 07:37:21AM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클락스버그에 위치한 쓰레기 재활용 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용 소화수 부족으로 인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화재로 MD 109번 올드 헌드레드 로드와 MD121번 클락스버그 로드 사이 루트 355번 도로는 양방향에서 차량 통행이 모두 차단됐다. 이에 따라 평소 이곳을 지나려던 차량들은 I-270 하이웨이로 우회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화재는 15일 새벽 3시경 프레더릭 로드 24100 블록에 위치한 재활용 시설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진화용 소화수가 부족함에 따라 소방대원들은 마을 수영장 물까지 동원했다.

몽고메리카운티 소방국 관계자는 화재 현장 인근에 소화수 시설이 없어 진화작업이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이 피해를 키우는데 한몫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건물 구조상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진압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 TV 녹화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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