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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각종 청구서 지불 ‘하위권’

08/14/2018 | 07:09:46AM
워싱턴 DC지역 주민들이 각종 청구서를 제때 지불하는 데 낮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금융정보사이트 랜딩트리(LendingTree)가 실시한 ‘100개의 주요 시장에서 소비자에 대한 신용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각종 요금청구서 지불 내역에 따르면 DC 지역 주민들이 제때 돈을 납부하는 데 있어서 78번째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지역의 소비자 중 8.4%는 신용보고서에 적어도 하나의 연체 계좌가 있으며, 신용기록의 평균 연체자는 6.8명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랜딩트리가 검토한 대출자들 중 약 95%가 청구서를 제때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트랜스유니언의 2018년 1분기 9백만명의 랜딩트리 사용자에 대한 신용보고서를 기반으로 했다. 연체 청구서는 신용기록에 최대 7년간 남을 수 있어 대출이나 기타 금융에 대한 자금 지원 자격을 얻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정시 지불은 소비자 신용등급점수(FICO)의 35%를 차지한다.

한편 청구서를 제 시간에 지불하는 주민 비율에 대한 랜딩트리 리스트에서 유타 프로보,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맨토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턴-살렘, 펜실베니아 스크랜튼 지역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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