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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자전거 공유 정책 ‘상시 운영’ 검토

08/10/2018 | 07:51:15AM
DC는 스마트폰용 앱 기반의 도크리스(dockless) 자전거 및 전기 스쿠터에 대한 새로운 시행안을 검토중이다.

도크리스 자전거는 서비스 이용자가 원하는 지점에서 자전거를 대여한 후 목적지 부근에 자전거를 반납하는 스마트폰 앱 공유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시범 서비스 프로그램은 올 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들이 DC에 지불이 필요한 초기 제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후 8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이는 계속해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도크리스 자전거를 주차할 공용 용지와 거치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자전거 옹호자들은 새로운 제정안이 DC 관광객, 거주자, 노동자들을 위한 도크리스 자전거와 스쿠터의 편리성을 제한할 수 있다고 불평했다.

또한 자전거 옹호자들은 이 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천 대의 자전거를 더 허용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일부 지역 주민들은 자전거와 스쿠터가 인도를 쓰레기로 어지럽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거리 아무 곳에나 자전거를 방치해 놓아 보행이나 교통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에 제프 마루시안 DC교통국장은 “우리가 대중으로부터 받은 의견들을 반영하는 변화들이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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