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주택에 나무 덮쳐… 1명 사망

08/03/2018 | 07:31:32AM
버지니아에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집안에 있던 10세 소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키어카운티 셰리프국은 2일 911로 전날 밤 워렌튼 지역의 한 주택에서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었다고 밝혔다.

곧바로 응급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거목은 집의 침실까지 들어와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소녀 1명이 나무와 바닥 사이에 끼어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소녀는 구급요원들의 조치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다. 경찰은 아직 나무가 전복된 이유에 대해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최근 거듭된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것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워싱턴 DC, 조기 대학 프로그램 실시
불법 입국자 단속 강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이름 새긴다
페어팩스 경찰 ‘바디캠’ 도입한다
연말연시 부동산 시장 ‘흐림’
식품 가격담합 마침내 ‘철퇴’
전국체전 미주대표 탁월한 성과 화제
“한인사회 권익‧발전에 노력 다하겠습니다”
버지니아 ‘로켓기지’ 건설
허리케인 이후 플로리다 약탈범 ‘기승’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