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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나무 덮쳐… 1명 사망

08/03/2018 | 07:31:32AM
버지니아에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집안에 있던 10세 소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키어카운티 셰리프국은 2일 911로 전날 밤 워렌튼 지역의 한 주택에서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었다고 밝혔다.

곧바로 응급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거목은 집의 침실까지 들어와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소녀 1명이 나무와 바닥 사이에 끼어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소녀는 구급요원들의 조치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다. 경찰은 아직 나무가 전복된 이유에 대해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최근 거듭된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것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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