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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1순위 ‘2년 후퇴’

07/17/2018 | 07:23:05AM
취업이민 1순위 대상자들은 다음달 영주권 승인시 접수 기간에 따라 일부 제약을 받게 됐다.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1순위의 최종승인일에 이례적으로 컷오프 데이트가 발생하면서 현재보다 2년이상 대폭 후퇴했기 때문이다. 1순위의 최종승인일은 8월에 2016년 5월 1일로 제한되는 것으로 발표됐다.

2순위에서 5순위까지 나머지 모든 취업이민은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전면 오픈됐다. 하지만 최근 영주권 심사의 경우 인터뷰에 적잖은 시간이 걸려 실제 영주권 카드를 받기 까지는 수개월이 지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이민의 경우 최종승인일은 2주~7주 진전됐으나 접수가능일은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게 됐다.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5월 8일로 2주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2012년 3월 8일에서 멈췄다.

또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6년 7월 22일로 한달 더 늘어난데 비해 접수일은 2017년 12월 1일에서 동결됐다. 다만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1년 10월 22일로 가장 많은 7주 개선된 반면 접수일은 2012년 1월 8일에서 발이 묶였다.

이밖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6년 6월 15일로 6주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06년 9월 22일에서,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12월 22일로 5주 개선됐지만 접수일은 2005년 5월 1일에서 각각 멈췄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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