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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시 ‘라이브 호텔’ 그랜드 오픈

07/16/2018 | 07:41:13AM
메릴랜드 앤아룬델카운티 하노버에 건립된 코디시 사의 라이브 카지노 호텔이 11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라이브 호텔은 310개 객실을 확보한 가운데 52개의 최고급 스위트룸과 2개의 고급 레스토랑, 럭셔리 스파와 살롱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호텔에는 40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이벤트 센터와 클럽 21, 여기에 프라이빗 게임 공간 등도 마련돼 있다.

호텔에는 한꺼번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도 불편없는 2000면의 주차 공간도 구비돼 있다. 특히 동부해안 최대 규모의 카지노 시설을 자랑하듯 이번 호텔 개장으로 워싱턴과 볼티모어 일원 다른 경쟁 게임 시설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1일 호텔 개장식에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중 운동선수들로는 NBA의 전설적인 스타 줄리어스 어빙(Dr. J)를 비롯해 론 하퍼, 하비 그랜트, 스퍼드 웹 선수가, NFL 소속으로는 클린턴 포티스, 산타나 모스, 브라이언 미첼리 선수 등이 주목을 받았다.

축사로는 보이드 루터포드 메릴랜드 부주지사가 맡았으며, 문화공연팀의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되는가 하면, 참석자들은 새롭게 문을 연 호텔내 데이비드의 식당에서 수준급 오찬을 즐겼다.

데이비드 코디시 대표는 인사말에서 “라이브 카지노의 호텔 사업 진입은 매우 중요한 발전”이라며 “이제 게임 오락산업과 요식업, 리테일 매장, 고급 편의시설 등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라이브 카지노&호텔은 이제 미 전역 에서 최대 규모의 상업카지노 사업장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동부지역 혈맥으로 일컬어지는 I-95에 인접함에 따라 남북 어디서나 접근성이 용이한 라이브 카지노는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라이브 카지노에는 포커룸 등 200개의 옥션 테이블 게임시설과 4000개의 슬롯머신 등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310객실 규모의 호텔이 문을 열게 됨에 따라 고객들을 위한 편의제공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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