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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홍보 전단지 또 배포

07/12/2018 | 07:26:09AM
백인우월주의를 표방하는 단체 KKK가 버지니아 프린스윌리엄카운티 지역에 추가 단원과 지지자들을 모집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프린스윌리엄카운티 사법당국은 최근 프린스윌리엄 파키에와 워렌튼 타운에서 KKK 전단지(사진)가 배포됐다는 여러 건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카운티 경찰은 게인즈빌과 브리스토 지역 여러 주택 진입로 등에 다른 인종에 대한 혐오나 증오를 암시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지가 배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전단지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무작위로 배포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에도 전단지는 새모이가 가득 담긴 비닐봉투 안에 들어 있었다. 누군가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집집마다 던져 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4월에도 프린스윌리엄 트라이앵글 지역에도 2건의 같은 전단이 발견된 적이 있다.

또 지난해에는 라우든카운티 지역에 역시 KKK를 홍보하고 단원을 모집하는 내용의 같은 전단이 배포됐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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