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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주유소 총격 ‘사망’

07/06/2018 | 07:19:52AM
버지니아에서 비교적 조용한 마을로 알려진 페어팩스카운티 북부 헌든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은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독립기념일인 4일 새벽 프랭클린 팜 로드 선상에 위치한 서노코 주유소에서 일하던 40대 남성이 상반신에 총격을 받아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부근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총격을 가한 유력한 용의자로 모하메드 압둘라히(19)를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의 범행은 마침 현장을 지나던 한 운전자에 의해 발각됐다.

이와 함께 DC에서 최근 하루 밤새 5건의 총격사건이 잇달아 미성년자 2명 등 모두 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첫번째 총격은 4일 저녁 8시경 노스이스트의 51 번지 500블록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상체에 총상을 입은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25세 가량으로 짧은 머리에 날씬한 체격을 가진 흑인 남성을 찾고 있다.

이어 같은날 밤 11시경 사우스이스트 4번가 4200블록에서 또다른 총격 사건이 신고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여성이 상체에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겨우 숨을 쉬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남성은 이날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 노스이스트 48번가 1100블록 인근 지역에서 역시 총에 맞았다. 경찰은 이 피해자가 미성년자라고 밝혔다. 두번째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노스이스트 49번가의 1200블록에서 발견됐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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