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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공유사업 규제 시행

07/03/2018 | 07:30:39AM
워싱턴 일원에서 자신의 주택을 숙박 공유시설로 전환하는 ‘에어비앤비’나 ‘홈어웨이’ 사업과 관련해 이달부터 새로운 규제가 시행된 지역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버지니아 라우든카운티 당국과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당국은 지난 1일부터 주택을 이용해 숙박 사업을 벌이는 주민들에게 사업체 등록과 규제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라우든카운티와 몽고메리카운티 주택 소유주들은 숙박 공유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온라인으로 사업체 등록과 관련한 양식을 작성해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라우든카운티의 경우 사업체 등록이 무료이지만, 몽고메리카운티는 등록비로 150달러를 납부해야 한다. 또 이같은 주택 면허는 매년 갱신해야 한다. 일단 면허가 발급되면, 몽고메리카운티의 주택 소유주는 임대 목록 자체에 면허 번호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이들 두곳 카운티에서 적절한 등록과 허가 없이 숙박 공유 사업을 벌이는 소유주들은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라우든카운티에서는 위반시 소유주에게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또 몽고메리카운티는 벌금 외에도, 규정 위반에 따른 향후 임대 사업에 제한을 받게 된다.

숙박 공유사업도 단기 주택임대에 해당된다. 이같은 규제는 주택, 아파트. 콘도에서 30일 미만 임대될 경우 적용된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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