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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 파크웨이 막바지 공사 눈앞

06/29/2018 | 07:10:18AM
조지워싱턴 파크웨이 북쪽 끝단 도로 복구 계획이 막바지로 치달은 가운데 공사가 마무리되는 동안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지워싱턴 파크웨이 관리자 애런 라로카 씨는 언론에 “이번 공사로 인해 이곳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에게 불편이 초래될 것”이라며 “통근에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큰 관심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GW파크웨이는 1960년에 건설된 이후 어떠한 큰 변화도 겪지 않았다. 파크웨이는 국립 공원일 뿐만 아니라, 매년 3300만명의 도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통근로이다.

계획된 도로 복구 프로젝트는 스팟 런과 북쪽의 캐피털 벨트웨이 사이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사 계획에는 전망이 좋은 경관 2곳, 도로 경계석, 인도, 배수 관리에 대한 작업이 포함된다.

특히 일부 인터체인지 구간의 출입구 차선이 더욱 길게 연장된다.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버지니아 123번 국도로 연결되는 파크웨이 인터체인지는 파크웨이 내외부에서 합류하는 교통량과 123번 국도에서 합류하는 교통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GW파크웨이는 포토맥 강을 따라 이어져 있고, 도로와 물 사이에 가파른 협곡이 늘어서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위험 가드레일 역할을 하는 낮은 돌담에 대한 개선도 이뤄진다. 공사 관계자는 “돌담에 새겨진 역사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현재의 고속도로 안전 기준도 충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공사 계획은 아직 자금이 지원되지 않아 착수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은 공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는 것이 프로젝트 계획 단계의 마지막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공원서비스는 운전자들이 GW파크웨이를 어떻게 개선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 해당 온라인 게시판은 7월 14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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