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와싱톤상조회 비용절감 정보 알린다

06/28/2018 | 07:12:28AM
와싱톤 복지상조회(회장 함준길)가 신임 회장단 선출 뒤 처음으로 가진 임원 및 대의원 회의를 통해 새로운 임원과 고문, 감사, 대의원, 사무장 등을 공식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7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강존식당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총회 내용과 임원회의 결과를 보고했다. 임원회의 주요 의제로는 우선 전임 임원단으로부터 행정과 재무 등 관련 업무를 인수받은 가운데, 자산 은행은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다.

특히 장례관계 업무를 정례화하기로 하면서 장례업무에 관한 정보를 모든 회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는 회원들의 이익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장례 과정에서 내용을 잘 모르면 생각지 못한 큰 비용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복지상조회원들의 긴급 전화연락망을 작성해 장례절차와 방법에 관한 상담체제를 확립하기로 했다.

함준길 회장은 “장례식 도중 뷰잉프로그램을 위해서도 수천 달러가 소요된다”며 “이를 진행하지 않는 의례의 경우 절약할 수 있는 만큼 신임 집행부는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이같은 알짜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조회는 총무-이규성, 재무-구영자, 고문-민병규, 임현찬, 감사-김항웅, 이희창, 대의원-강정근, 김상진, 김의순, 박의숙, 유지홍, 육종호, 이경주, 이도희, 임종철, 진기찬, 최정근, 최중철, 홍성민, 사무장-최민애 씨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폴 천 기자

관련 기사보기
2019년 아이토크비비 새해인사 이벤트
“올해도 고교생 장학금 전달”
김정은 정권 ‘한미 양국’에 위협
I-66 고속차선 더 혼잡해
DC 공립학교, 평가제 도입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구글플러스, 5천200여만명 정보유출
DC, 가로등 밝기문제 검토중
보험 사기 이영주씨 징역 7년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